제주도 블룸호텔[구 하나호텔] 조식 내돈내산 이용후기

제주도 여행 중 가성비가 정말 좋았던 블룸호텔 후기를 계속해서 쓰고 있습니다.
블룸호텔 정보가 너무 없기도 했고, 이런 가성비 호텔은 많이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내돈내산 이용이지만 계속해서 쓰고 있어요.

오늘은 제주도 블룸호텔 조식 이용후기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블룸호텔 조식은 지하 1층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가능 시간은 아침 07:00 ~ 10:00 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식은 한식 단품요리로 객실당 2인은 무료로 제공되고, 추가로 이용할 경우 세금포함 성인 5,000원, 어린이 4,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불은 1층 프론트데스크에서 가능합니다.

블룸호텔 조식이용 - 장소 : 지하 1층 - 이용시간 : 아침 07:00 ~ 10:00 - 메뉴 : 한식 단품요리 - 추가 이용금 : 세금포함 어른 5,000원 / 어린이 4,000원 - 추가 이용 신청 방법 : 1층 프론트데스크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지하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호텔이 워낙 넓고 좋아서 엘리베이트 말고 걸어서 내려가봤어요. 너무 깔끔하죠~~

사실 조식이 무료라서 솔직히 먹을까 말까 고민도 하고, 걱정 반으로 조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더럽거나 맛 없으면 그냥 버리고 와야지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큰 장소와 깔끔한 분위기에 일단 맘이 놓였습니다.
자리에 앉아있으면 직원분께서 직접 조식을 갖다 주십니다.

특별히 어린이들 조식은 약간의 양식 위주의 조식도 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남편과 둘이 갔기 때문에 한식 단품요리로 준비해주셨습니다.

사실 조식이 무료라서 솔직히 먹을까 말까 고민도 하고, 걱정 반으로 조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더럽거나 맛 없으면 그냥 버리고 와야지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큰 장소와 깔끔한 분위기에 일단 맘이 놓였습니다.
자리에 앉아있으면 직원분께서 직접 조식을 갖다 주십니다.

특별히 어린이들 조식은 약간의 양식 위주의 조식도 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남편과 둘이 갔기 때문에 한식 단품요리로 준비해주셨습니다.


딱 나왔을 때 냄새와 깔끔한 모습이 마음에 안심을 확 주더라구요.
맛도 맛이지만 너무 깔끔하고, 밖에 보이는 풍경도 너무 여유롭고 조식 먹는 사람들도 정말 적어서 코로나 걱정도 없고, 너무 맛있게 먹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어른들 모시고 오면 아침으로는 정말 제격인 맛과 메뉴인 것 같아서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오고 싶더라구요.
가성비가 너무 너무 좋아서 계속해서 블룸호텔에 대해서 칭찬할 것 같아요.

깔끔하게 비우고~ 다시 제주 여행을 위해서 나섰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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