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이직에 필요한 서류!

퇴사 후 이직을 하게 된다면 꼭 필요한 서류 목록을 적어보았습니다.
혹 퇴사 후에 바로 이직을 하지 않더라도 퇴사 전에 회사에 미리 요청해 두면 좋습니다.
퇴사 후에도 요청하면 다 발급할 수 있는 서류이긴 하지만 퇴사 후에 회사 사람들에게 다시 연락을 해서 요청해야하는 부분이라서 미리 해놓는 것이 낫겠죠?

회사와 좋게 이별했다 할지라도 퇴사 후에 부탁하는 입장은 별로 달가워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를 위해 퇴사 전에 준비할 수 있는 필요서류는 미리 준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퇴사하기 전에 꼼꼼하게 점검해서 미리 요청해 놓고 추후에 다시 회사를 방문하거나 연락하지 않을 수 있도록 퇴사전에 필요한 서류를 점검해봅시다!

*회사 퇴사 후 이직시 필요한 서류

1.경력증명서

경력증명서는 다른 회사에 재입사시 필요한 서류입니다.
당장 이직 계획이 없거나, 아예 다른 직종으로 일을 한다 할지라도 인생은 정말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미리 준비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때 중요한 건 딱 한 부만 요청하지말고 3부~ 5부 이상 요청하셔서 여러곳에 이력서를 써야할 때 사용이 용이하게 해주셔야 좋을거에요.
원본이 필요한 서류이기 때문에 여러곳에 넣을 때는 넣을 때마다 회사에 요청해야하기 때문에 요청할 때 한꺼번에 요청하시는 것이 회사에게도 본인에게도 좋을거에요.

2.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역시 경력증명서와 함께 회사 퇴사 후 이직시 필요한 서류 입니다.
인사부나 총무부에 경력증명서와 함께 요청하시면 됩니다.

3.퇴사증명서

퇴사증명서 역시 경력증명서,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과 함께 요청할 서류로 분류됩니다.
퇴사증명서는 용도를 회사에 알려줘야하기 때문에 재취업이라는 명목을 알려줘야할수도 있습니다.

퇴사 후 바로 이직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퇴사전에 미리 요청해서 퇴사 후 재취업에 문제없이 바로 서류를 요청하시면 됩니다. 혹 퇴사 후 실업급여를 받거나 재취업이 없다 하시더라도 퇴사전에 메일 주소와 혹은 팩스번호를 보내주시고 요청하면 받을 수 있는 서류이기 때문에 퇴사 후 회사와 다시 연락을 원치 않으시면 미리 받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퇴사 후에도 받을 수 있는 서류들이긴 하지만 퇴사 한 회사에 다시 연락하기도 싫고 껄끄러운 부분이니깐 미리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한다 -> 행동한다-> 지속한다
꿈꾸는 행복한 일들을 행동하는 꿈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