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한 퇴사 결정 기한이 점점 다가오고 저는 여전히 머리와 마음이 따로 놀고 괴로움을 사서? 하는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먼저 퇴사한 사람들의 퇴사 이야기를 책으로 보기도 하고, 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찾아보는 한 주 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정말 아주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퇴사를 해도 된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의 기준을 찾아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참고한 책은 퇴사를 준비하는 나에게 - 이슬기씨 책입니다.
1.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2.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세상에 통하는 일’로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다.
3.내가 기획한 일을 다른 사람들이 찾는다.
-> 즉 나의 사업으로 돈을 벌 수 있다.
4.사막에(오지에) 떨어트려 놓아도 살아갈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는 퇴사해도 좋다고 합니다.
이 책에 대한 저의 대답은 정말 알듯 말듯 오늘은 알다가도 내일은 아리송한 그런 느낌이라 진짜 더 걱정을 내리기기 힘들어요.
https://youtu.be/X0A0bi3geC8
그리고 김수영씨의 유튜브 영상이다.
요즘은 정말 유튜브에 퇴사에 대한 영상들을 많이 올려주시는 것 같다.
그만큼 회사원들의 고민이 퇴사 라는 것이다.
먼저, 김수영씨는
1.회사 때문에 자살충동이 드는 사람
- 목숨만큼 중요한 건 없습니다. 무조건 이런 사람은 퇴사를 해야한다.
2.내가 정말 하고 싶은게 있는 사람
3.최소 6개월 정도 먹고 살 생활할 돈이 있는 사람
이렇게 3가지 정도의 사람들은 퇴사를 해도 될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었어요.
이 외에도 많은 자료들이 있었지만 제가 느낀 공통점이 있습니다.
1. 회사가 건강을 헤치게 한다면 무조건 퇴사
2.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
3. 최소 1년정도 생활비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
이정도만 되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발~~!
생각한다 -> 행동한다-> 지속한다
꿈꾸는 행복한 일들을 행동하는 꿈행이❤️
퇴사 전 두려운 마음을 극복하는 방법[돈 걱정] - https://godblessyou777.tistory.com/m/65
'퇴사 전,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사두려움에 도움을 주었던 성경말씀 (0) | 2021.02.12 |
---|---|
퇴사고민과 결심하기[퇴사 전 새로운 자극시키기] (0) | 2021.02.06 |
퇴사 전 읽어야 할 책[퇴사를 준비하는 나에게-액션건축가] (0) | 2021.02.04 |
퇴사 전 두려운 마음을 극복하는 방법[돈 걱정] (0) | 2021.02.03 |
은행원 퇴사고민과 부모님의 반대 (2) | 2021.02.01 |
댓글